Bybit, 글로벌 거래량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데일리 트레저 헌트’ 캠페인의 신규 시즌을 시작하며 사용자 보상 확대에 나섰다. 거래와 플랫폼 참여만으로 총 30만 USDT 규모의 일일 보상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은 플랫폼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보상으로 교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축구 경기 티켓’과 금 가격에 연동된 스테이블 자산인 XAUT 보상이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보다 보상 범위가 넓어졌다. 스크래치 카드 보상에는 최대 100 USDT 상당의 XAUT 에어드롭이 포함된다.
거래·미션 참여로 포인트 적립 구조
참가자는 최소 10 USDT 규모의 거래부터 시작해 일일 거래 미션, 플랫폼 기능 탐색,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신규 상품과 연계된 특별 미션을 수행하면 추가 포인트도 얻을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50포인트당 1회의 스크래치 카드로 교환된다. 총 100만 장의 카드가 제공되며, 카드 1장당 최대 1,000 USDT 보상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부스트 쿠폰, VIP 체험권, USDT 및 XAUT 에어드롭 등 다양한 보상이 준비돼 있다.
XAUT·축구 티켓 추가…보상 다변화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XAUT와 실물 경험형 보상인 축구 경기 티켓 도입이다. 특히 XAUT는 금 가격을 추종하는 자산으로,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상 교환은 300포인트부터 가능하며, XAUT 에어드롭 역시 최대 100 USDT 상당까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순 거래 보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자산과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7월 중순까지 진행…포인트 소멸 주의
캠페인은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7월 17일까지 보상 교환 기간이 이어진다. 사전 등록 기간에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한 로그인 사용자는 자동 참여 처리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적립된 포인트는 누적 유지되지만, 교환 기간 종료 후 남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개인 KYC 1단계 또는 기업 인증을 완료한 사용자만 참여 가능하며, 일부 지역 및 특정 계정 유형은 제외된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비트가 거래 중심 플랫폼을 넘어 ‘참여형 보상 생태계’로 확장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 보상 다양화와 사용자 경험 강화가 실제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시장 해석
바이비트가 단순 거래 인센티브를 넘어 ‘참여형 보상 구조’를 강화하며 사용자 락인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금 연동 토큰(XAUT)과 스포츠 티켓 같은 이종 자산·경험 보상을 결합해 시장 경쟁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흐름이 읽힌다.
💡 전략 포인트
사용자는 소액 거래(10 USDT)와 간단한 미션 참여만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 포인트는 스크래치 카드(최대 1,000 USDT)와 다양한 리워드로 전환 가능하며, XAUT 보상은 변동성 헤지 수단으로 활용 여지도 있다. 단, 포인트 소멸 기한(7월 17일)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 용어정리
XAUT: 금 가격을 추종하는 스테이블 성격의 토큰
스크래치 카드: 랜덤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형 보상 시스템
KYC: 신원 인증 절차로, 이벤트 참여 조건 중 하나
에어드롭: 특정 조건을 만족한 사용자에게 토큰을 무상 지급하는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