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크립토 투자 시장은 현재까지 28건, 7억5709만 달러 규모에 그치고 있다. 지난주에는 캔톤네트워크와 키아비의 대형 거래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15일 기준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이달 현재까지 진행된 투자 라운드는 28건, 조달 규모는 7억5709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37억3900만 달러(91건) 대비 투자 열기가 크게 식으면서 투자 규모가 4월(6억9816만 달러·72건) 수준으로 급감했다.
6월 8일
엣지 마켓츠(Edge Markets)(2900만 달러/시리즈 A/코인펀드 외)
TSFC(미공개/미공개/제라 벤처스)
6월 9일
모포(1억7500만 달러/전략적 투자/a16z 외)
GSR 시큐리티즈(미공개/M&A/GSR)
바이닐 에쿼티(2000만 달러/시리즈 A/점프 캐피털 외)
에테나(미공개/전략적 투자/재너스 헨더슨 인베스터스)
뉴라(미공개/전략적 투자/애니모카 브랜즈 외)
AI 페이 위드 크립토(1000만 달러/전략적 투자/애니모카 브랜즈 외)
6월 10일
TVL 캐피털(500만 달러/시드/프레임워크 벤처스 외)
MNX(640만 달러/프리시드/스콧 무어 외)
라이트 프로토콜(미공개/M&A/헬리우스)
6월 11일
실코인(400만 달러/전략적 투자/해시그래프 그룹 외)
키아비(7억1700만 달러/M&A/피겨)
캔톤 네트워크(3억3500만 달러/전략적 투자/a16z 외)
숍에이전틱(219만 달러/프리시드/그린필드 캐피털 외)
6월 12일
시보 시큐리티즈(Siibo Securities)(1300만 달러/M&A/메타플래닛)
메사리(미공개/M&A/블록웍스)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12%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시장은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을 보이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해당 기간에는 총 104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80억 달러로, 전월 대비 8.39% 감소했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투자 단계 가운데서는 전략적 투자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API 부문이 중심을 이루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지난 3개월 기준 투자 유치 금액 기준으로는 예측시장 분야가 약 18억3000만 달러를 조달하며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거래소 부문이 약 15억5000만 달러, 인공지능(AI) 분야가 약 10억4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뒤를 이었다.
지난 6개월 기준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결제로 31.25%를 차지했으며 이어 ▲API(19.71%) ▲RWA(18.27%) ▲DEX(15.87%) ▲개발자 도구(14.9%)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주요 투자사는 코인베이스 벤처스(29건)를 비롯해 ▲애니모카 브랜즈(19건) ▲안드리슨 호로위츠(a16z) 크립토(18건) ▲테더(17건) ▲YZi 랩스(13건) ▲GSR(12건) ▲스파르탄 그룹(9건) 순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