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20년 암호화폐 관련 사기일당 '마이애미 크루' 리더로 활동해 미국 법무부에 기소됐던 에스테반 카브레라 다 코르테가 63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코인니스는 에스테반 카브레라 다 코르테가 타인의 개인정보를 사용해 은행과 암호화폐 거래소로부터 $400만 이상을 편취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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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은행 속여 $400만 편취...63개월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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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P
2023.12.01 12:58:23
좋은 하루 되세요
dejavu
2023.11.30 22:52:5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