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편집장 프랭크 차파로(Frank Chaparro)가 X를 통해 “최근 사이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는 새로운 씨파이(중앙화 금융 서비스) 기업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셀시우스나 블록파이와 같은 회사가 없다. 업계는 기존 금융서비스를 암호화폐 시장에 적용하는 것보다 암호화폐를 전통금융 그 이상으로 끌어올릴 혁신을 고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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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 편집장 “암호화폐 진출 씨파이 기업 無”
2024.03.01 (금)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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