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유명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인 트레이스 메이어(Trace Mayer)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정해져 있어 인플레이션의 위협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자산으로서, 궁극적으로 담보물(collateral)의 형태를 띄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 시장의 투심이 악화된 이유는 당국의 엄격한 규제로 인한 것이 아닌 인프라 부족이 주된 원인"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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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19.10.11 09:00:13
비트코인이 자산으로서의 담보라면 좋은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raonbit
2019.10.11 08:02:15
BTC는 총발행량이 고정되어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