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독일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파생상품 관련 시장조사 실시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1

핀테크 전문 온라인 미디어 파이넥스트라(Finextra)에 따르면, 독일 금융감독청 바핀(BaFin)이 암호화폐 파생 상품에 대한 시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통해 BaFin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암호화폐 기반 파생상품을 중심으로 투자자, 소비자보호협회 및 기타 이익집단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바핀은 "시장 참여자들의 리스크"에 초점을 맞춰 해당 시장을 평가할 예정"이라며 "최근 몇 년 동안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파생상품(마진 거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암호화폐에 대한 감독기관의 엄격한 심사 및 조치의 필요성이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19.12.18 20:38:35

공정한 경쟁을 보장한다면 모든 관련자들이 리스크는 스스로 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자율 회복 기능이 있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 과정에서의 이해득실에 따라 시장은 스스로 자정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19.12.17 22:07:27

리스크 측면에서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평가는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군요. BaFin의 의견수렴 결과가 기대됩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