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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비트코인 급락 속에서도 상대적 강세…ETFs 및 실물자산 확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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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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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급락했지만, 솔라나는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낮은 낙폭을 보였다. 그레이스케일의 수수료 인하와 모건스탠리의 저수수료 ETF 신청이 솔라나의 기관 자금 유입 기대를 높였다. 동시에 팍스골드를 통한 실물자산(RWA) 확대와 토스뱅크의 결제 인프라 실험 등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대형 숏 포지션 증가와 기술적 패턴 경고로 단기 리스크가 존재한다.

 솔라나, 비트코인 급락 속에서도 상대적 강세…ETFs 및 실물자산 확장 주목

솔라나, 비트코인 급락 속에서도 상대적 강세…ETFs 및 실물자산 확장 주목

비트코인 6만 달러 붕괴 속에서도 SOL 상대 강세 유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의 시장 플래시 리포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25일 기준 약 66.26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일주일간 약 5% 하락에 그쳤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이하로 급락하고 리플(XRP)이 8% 가까이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양호한 성적이다.

쿠코인 애널리스트는 "솔라나는 광범위한 암호화폐 매도세 속에서도 주요 코인 중 가장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66달러 인근 지지선과 62~63달러 하단 지지 구간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72달러를 돌파한 뒤 78~85달러 저항선을 넘어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보포렉스(RoboForex)의 일일 분석 역시 현재 솔라나 가격을 68.41달러로 보고하며 "비트코인의 6만 달러 붕괴와 리스크 회피 심리 강화로 3거래일 연속 하락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중천정 패턴이 확정될 경우 60.80~58.85달러까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긍정적 배경이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레이스케일, GSOL 수수료 대폭 인하…ETF 경쟁 본격화

기관 투자 수요를 겨냥한 솔라나 ETF 시장에서 수수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자사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GSOL)에 대해 운용 수수료를 기존 0.35%에서 0.19%로 대폭 인하한다고 25일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수수료 역시 총 보상의 23%에서 7%로 낮췄다.

솔라나 컴패스(Solana Compass)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인하로 GSOL은 프랭클린 템플턴의 SOEZ(0.19%)와 동일한 수준이 됐으며, 비트와이즈 BSOL(0.20%), 21쉐어스 TSOL(0.21%), 피델리티 FSOL(0.25%), 반에크 VSOL(0.30%)보다 낮거나 유사한 수수료 구조를 갖추게 됐다.

특히 모건스탠리가 신청 중인 솔라나 트러스트(MSOL)의 운용 수수료는 0.14%로, 업계 최저 수준을 제시하며 경쟁을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로보포렉스는 "모건스탠리가 자체 스테이킹 기능을 통합한 저수수료 현물 솔라나 펀드 신청서를 업데이트했다"며 "전통 자본 유입을 겨냥한 중장기 긍정 재료"라고 평가했다.

실물자산 거래량 밈코인 역전…토큰화 자산 생태계 급성장

솔라나 생태계에서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거래량이 밈코인을 역전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솔라나 컴패스는 "토큰화 자산이 솔라나 현물 거래량에서 밈코인을 제쳤으며, 일일 주식 거래량이 6억44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팍소스(Paxos)가 선라이즈(Sunrise)를 통해 팍스골드(PAXG)를 솔라나에 도입하면서, OCC(미국 통화감독청) 규제를 받는 최초의 금 토큰이 솔라나 네트워크에 상장됐다. 이는 규제 준수 RWA 시장에서 솔라나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오라클 인프라 부문에서는 피스(Pyth) 네트워크가 2026년 5월 글로벌 RWA 무기한 선물 거래량의 52%에 해당하는 1100억 달러를 처리하며 솔라나 기반 인프라의 확장성을 입증했다. 겟블록(GetBlock)은 솔라나 RPC 컴퓨팅 유닛 한도를 동일 가격에 최대 75% 상향 조정해 개발자와 대량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개선했다.

결제 분야에서도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 로보포렉스에 따르면 한국의 토스뱅크가 솔라나 네트워크를 활용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해 빠르고 저렴한 국경 간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또한 엑스위브(Xweav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 재무 결제에 솔라나를 도입했다.

헬륨 거버넌스 투표·ESPN 방송 등 브랜드 확장 가시화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헬륨(Helium)이 솔라나 마이그레이션 이후 가장 큰 의사결정으로 평가받는 HIP-149에 대한 7일간 투표를 개시했다. 이는 솔라나 생태계 내 활발한 거버넌스와 지속적인 통합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메타플렉스 DAS(Metaplex DAS)는 주요 솔라나 RPC 제공업체를 통해 온체인 AI 에이전트를 인덱싱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AI 기반 온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확장을 의미한다.

브랜드 확장 측면에서는 솔라나가 7월 2일 ESPN 지상파 방송에 세계 포커 시리즈(World Series of Poker) 후원사로 처음 등장할 예정이다. 이는 솔라나 브랜드와 생태계의 주류 미디어 진출을 나타내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단기 기술적 리스크 존재…대형 숏 포지션 경계

중장기 호재에도 불구하고 단기 기술적 리스크는 여전하다. 로보포렉스는 "주요 시장 참여자가 솔라나 숏 포지션을 20배 확대했다"며 "거시경제 리스크 회피 흐름과 함께 투기적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핵심 지지선은 68.05달러와 64.05달러로, 이를 하회할 경우 58.85~60.8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쿠코인 역시 "62~63달러 하단 지지 구간 붕괴 시 비트코인 추가 약세와 맞물려 더 깊은 조정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72달러를 재탈환한 뒤 78~85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보다 확실한 강세 반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단기 기술적 리스크가 높지만, 기관 성장과 생태계 진전이 중장기 내러티브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솔라나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급락하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20개월 만의 최저점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주요 코인 중 가장 낮은 낙폭(-5%)을 기록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쿠코인과 로보포렉스 등 주요 애널리스트들은 66달러 지지선 방어와 ETF 인프라 확대, 실사용 사례 증가를 긍정 재료로 꼽았다. 그레이스케일 GSOL의 수수료 인하(0.35%→0.19%)와 모건스탠리의 0.14% 저수수료 ETF 신청은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팍스골드·토스뱅크·엑스위브 등 실물자산(RWA) 및 결제 인프라 확장이 가시화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대형 숏 포지션 20배 확대와 이중천정 패턴 경고로 단기 58~60달러 하방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 전략 포인트

지지선 주목: 66달러 방어 여부가 핵심. 62~63달러 하단 지지 구간 붕괴 시 58.85~60.80달러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 반대로 72달러 돌파 후 78~85달러 탈환 시 강세 전환 신호.

ETF 경쟁 수혜: 그레이스케일 수수료 인하 및 모건스탠리 저수수료 ETF 출시 예정으로 기관 자금 유입 기대. 전통 금융권 진입 확대 국면에서 중장기 포지션 구축 타이밍 검토 필요.

RWA·결제 확장 모니터링: 팍스골드 상장, 토스뱅크 파일럿, 엑스위브 재무 결제 등 실사용 사례 증가는 생태계 펀더멘털 개선 신호. 토큰화 자산 거래량이 밈코인을 역전한 점도 장기 내러티브 변화 지표.

리스크 관리: 대형 숏 포지션 증가 및 비트코인 6만 달러 하회 지속 시 단기 변동성 확대 우려. 분할 매수 및 손절 라인(62달러) 설정 권장.

📘 용어정리

RWA(Real-World Assets, 실물자산): 부동산, 금, 주식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 토큰화하여 거래하는 자산 클래스. 솔라나에서는 팍스골드(PAXG), 토큰화 주식 등이 대표적.

이중천정 패턴(Double Top): 가격이 두 번 고점을 형성한 뒤 하락하는 기술적 반전 패턴. 확정 시 약 10~15% 하락 목표가 일반적.

스테이킹 수수료: ETF가 보유 자산을 스테이킹하여 얻은 보상 중 운용사가 가져가는 비율. 그레이스케일은 23%에서 7%로 대폭 인하.

RPC 컴퓨팅 유닛: 블록체인 노드와 통신할 때 사용되는 연산 자원 한도. 겟블록은 동일 가격에 75% 증량해 개발자 부담 완화.

OCC(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미국 통화감독청. 은행 및 금융 상품의 규제 기관으로, 팍스골드는 OCC 규제를 받는 첫 번째 금 토큰.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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