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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크릭 디지털애셋 CEO "BTC, 명실상부 글로벌 리스크 헤지 수단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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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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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BTC)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는 주식 등 전통 투자 자산과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예를 들면 2019년 5월 미중 무역 전쟁으로 글로벌 정세가 불안정했을 당시 BTC 시세는 S&P500이나 금 가격과 반대로 움직였다. BTC의 이 같은 특징은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강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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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5.02 23:39:00

결국...또 이건가?...매일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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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06 08:53:27

비트코인이 글로벌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이는군요. 터키, 베네수엘라, 이란 등 국내 상황이 안 좋은 국가에서도 헤지수단으로 쓰였고, 글로벌 경기 침체 시에도 헤지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져 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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