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적인 제약회사 바이엘의 중국 지사인 바이엘 차이나가 28일 블록체인 프로젝트 비체인(VET, 시총 34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약품 공급망 추적 플랫폼 'CSecure'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VET는 현재 8.36% 오른 0.00528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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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원금회복
2020.05.29 16:28:04
오 개발했나요 ㅎㅎ 궁금하네요
CEDA
2020.05.29 09:24:58
바이엘 차이나에서 블록체인기반 약품 공급망 추적 플랫폼을 비체인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군요.
신이난진이
2020.05.29 01:05:23
감사합니다
분자파수꾼
2020.05.29 00:45:10
잘보고 갑니다~~
로이
2020.05.29 00:21:15
잘봤습니다.
오래오래
2020.05.29 00:19:28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