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Ex 최고전략책임자(CSO) 쉬쿤이 30일 웨이보에서 디파이 플랫폼 밸런서 공격 사건 포스트를 공유하며 "디파이(탈중앙 금융) 생태계는 흔들리는 과정에 있다. 암호화폐와 스마트 컨트랙트의 상호 결합, 다수 시스템 간의 연결로 리스크가 확대됐다. 온 업계는 반드시 디파이 생태계 금융 리스크와 기술 결함을 다시 한번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CEDA
2020.06.30 14:37:50
디파이 생태계의 꾸준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금융리스크 문제 뿐만 아니라 기술적 결함도 다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