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kast News에 따르면, '크립토 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중국이 현재 암호화폐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기타 국가에서도 더욱 엄격한 암호화폐 규정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만일 미국이 계속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끌며 미룬다면, 크립토 산업 경쟁력을 잃게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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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7.13 21:33:27
중국은 달러의 패권에 도전하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는 반면 미국은 경제 대국이라는 안이한 사고에 젖어 있는 것이 가장 튼 문제인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