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트위터를 통해 "BSV(시총 7위)의 전략(블록 크기 최대한 확대)은 용량을 키웠지만 그 대가로 체인 검증 난이도를 높이고 참여 진입 문턱을 높였다. 중앙화 리스크도 커졌다. 사실상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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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8.13 11:47:26
이더리움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블록크기 확장에 대해 미리 쐐기를 박아두는군요.
반화넬
2020.08.13 10:16:00
감사합니다
새똘똘이
2020.08.13 07:03:01
기대
분자파수꾼
2020.08.13 01:10:06
잘보고 갑니다
raonbit
2020.08.13 00:18:10
비탈릭이 BSV의 블록 크기를 최대한 확대하는 전략은 용량을 키웠지만 그 대가로 체인 검증 난이도를 높이고 참여 진입 문턱을 높였으며, 중앙화 리스크도 커졌다고 맹 비난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