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 미시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4일 밤 11시 14분 기준 바이든 후보가 49.2%의 득표율을 기록, 49.1%를 얻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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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1.05 10:33:41
바이든이 승기를 확실히 굳히는 것 같군요.
신이난진이
2020.11.05 00:51:32
감사합니다
임곡
2020.11.04 23:39:21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