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털이 1.34억 달러 증자를 발표했다. 7년래 최대 자금조달 규모다. 이번 자금조달로 새 펀드를 만들 것인지, 아니면 기존 벤처펀드III가 확대될 것인지 언급은 없었다. 다만 댄 모어헤드 CEO는 "디파이 성장이 비트코인 상승률을 앞지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새 베팅은 신흥 금융 업종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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