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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조원 규모 위험자산 거래소로 유입...바이낸스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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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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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보안기업 팩쉴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1월 주요 거래소로 유입된 '고위험 자산'이 12.94만 BTC를 기록했다. 약 24억 달러 규모(2.6조)다. 고위험 자산이란 해커 공격, 다단계 사기, 다크넷, 도박 등 범죄와 연관된 자산을 의미한다. 고위험 자산이 가장 많이 유입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나타났다. 총 3.8만 BTC가 유입됐다. 코인베이스, 후오비, ZB 등에도 1만 BTC 이상의 고위험 자산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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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12.02 21:00:35

해커 공격, 다단계 사기, 다크넷, 도박 등 범죄와 연관된 자산인 고위험 자산이 12.94만 BTC로 증가하였네요. 바이낸스 유입이 가장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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