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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영리 연구소 “핀센 암호화폐 지갑 신규 규정, 혼란만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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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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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연구 비영리 기관 코인센터(Coin Center)가 핀센(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이 제안한 KYC(신원확인)/AML(자금세탁방지) 암호화 규정 관련 두 번째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코인센터는 “규제당국이 대중의 피드백은 무시한채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정책 설계자들이 규정 제정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재무부는 법률을 제정할 수 있는 헌법 권한이 없다. 행정기관에서 만든 규칙을 ‘법률’이라고 부르지만 법은 아니다”며 “핀센 신규 규정에 합법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 송고 시점 기준, 핀센 암호화폐 지갑 신규 규정 관련 7,100여 개의 공개 의견이 제출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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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1.01.09 20:32:15

핀센 규정에 대해 시장에서 아무리 불만을 이야기해도 정권말기라 밀어부치기로 일관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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