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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가격 하락세 불구 고래 주소 수 증가, 믿음 변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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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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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최근 BTC 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게속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2020년 12월 이후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가 4% 증가했다”며 “이러한 현상은 투자자의 믿음이 변함없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번 가격 하락세를 야기시킨 채굴자의 투매(덤핑)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채굴자 지갑에서 이체된 BTC의 1년 이동평균비율을 나타내는 채굴자포지션지수(MPI)가 최근 4.5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2 이상의 MPI 지수에서 채굴자들의 현금화가 이뤄진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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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1.01.12 13:23:43

고래가 아직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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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오

2021.01.12 10:26:00

좋은 정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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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21.01.12 09:32: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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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21.01.12 05:53:5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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