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원고 작성자(스피치라이터)였던 정치인 데이비드 프럼(David Frum)이 트위터를 통해 금리가 오르면 비트코인이 빠르게 폭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대해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의 닉 카터는 금리 인상 시 기업 파산 가능성이 커져 연준은 결국 돈을 찍어낼 수 밖에 없게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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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측근 "금리 인상 시 BTC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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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21.02.22 12:05:59
감사합니다
cgy7415
2021.02.22 11:59:39
감사합니다
피피
2021.02.22 11:07:00
감사합니다
phs4702
2021.02.22 10:34:29
감사합니다
자유부인
2021.02.22 10:09:41
정보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2.22 09:46:02
감사합니다
가늘고길게
2021.02.22 09:14:20
금리 올릴 생각이 전혀 없으니 문제죠
raonbit
2021.02.22 08:01:31
금리 인상 시 비트코인이 폭락할 것이냐가 이슈네요. 금리가 조금 오른다고 비트코인에서 자금이 빠져 나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