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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영 통신사, 연일 가상화폐 때리기.. 이번엔 레버리지 투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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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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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사가 연일 가상화폐 시장 비판에 나섰다. 채굴로 인한 전력소모, 폰지스캠에 이어 이번에는 레버리지 투자 때리기에 나섰다. 신화사는 5월 29일, 최고 100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가상화폐 시장을 소개하며 청산으로 인해 여러 투자자의 잔고가 하루 아침에 0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은 가진 돈을 모두 잃을 수 있지만 거래소들은 수수료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신문은 이어 세력들의 시세조작 현상도 지적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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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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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랑스런

2021.05.31 22:38: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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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5.31 11:12:4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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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5.31 10:06:27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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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키류

2021.05.31 10:04: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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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기

2021.05.31 09:20:37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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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michi

2021.05.31 08:57: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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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bci1

2021.05.31 08:47: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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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2021.05.31 08:20:47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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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1.05.31 07:58:2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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