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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자회사 통해 NFT 스타트업 '팬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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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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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회사 포르쉐가 디지털 부문 자회사 포워드31을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스타트업 팬존(Fanzone)을 출범했다고 15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팬존은 축구 관련 NFT 소장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팬존의 첫 번째 파트너로 독일축구협회(DFB)가 확정됐다. 팬존은 "향후 여러 축구리그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관련 NF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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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랑스런

2021.06.15 2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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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2021.06.15 13:55: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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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e

2021.06.15 13:26:16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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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깡

2021.06.15 13:22: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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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6.15 13:18:52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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