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클래리티 법안 윤리 조항의 주 검찰총장 집행 권한 수정안에 동의했다고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밝혔다.
수정안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 등 연방 공직자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다루는 윤리 조항이 포함됐다. ABMedia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과 관련해 예금 유출 상황에서 재무장관이 조치할 수 있는 내용도 담겼다고 보도했다. 미 상원은 15일 디지털자산시장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절차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1억599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운용자산이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9월 14일 하루 순유입액은 1억5990만달러(약 2154억원), 전체 순자산은 1000억9200만달러(약 134조8240억원)로 집계됐다. 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블랙록(BlackRock) IBIT에는 1억3430만달러(약 1809억원)가 유입됐고,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MSBT에도 970만달러(약 131억원)가 들어왔다.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469개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2만5000개로 늘렸다.
스트라이브(Strive·ASST)는 3660만달러(약 493억원)를 들여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비트코인(BTC)을 개당 평균 7만7954달러에 매입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8-K에서 밝혔다. 보유량은 9월 4일 2만4531개에서 2만5000개로 증가했다.
유럽중앙은행이 2027년 하반기 디지털 유로 12개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온라인·모바일·오프라인 매장과 개인 간 송금을 시험하고, 유로존 허가 결제서비스 제공업체와 일부 가맹점의 참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9년 디지털 유로 발행 일정은 관련 법률 채택과 ECB 정책위원회 결정에 달려 있다.
미 연준의 이번 주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약 90%로 반영됐다.
AP통신은 선물시장 가격을 근거로 연방준비제도의 수요일 금리 인상 가능성이 90%로 반영됐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새 관세,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로 물가 압력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3%까지 올라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92~4.93%까지 상승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유가 상승과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가 금리를 끌어올렸다고 보도했으며, 당시 시장은 연준의 9월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약 70%로 반영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드론 공격 이후 동서 송유관을 예방 차원에서 폐쇄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사우디아라비아가 9월 유럽행 원유 선적 일부를 취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취소 물량과 송유관 재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송유관은 사우디 동부 유전과 홍해 연안을 잇는 주요 운송 경로다.
카자흐스탄이 법정화폐와 가상자산 거래를 분석하는 국가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티무르 술레이메노프(Timur Suleimenov)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총재는 15일 정부 회의에서 국가 가상자산 분석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감독 기술 플랫폼인 SupTech를 기반으로 거래·고객·지갑·거래 내역을 분석하고, 사기방지센터와 연계될 예정이다.
오픈AI가 앤트로픽·구글과 인공지능 안전 기준 공동기구 설립을 논의 중이다.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오픈AI(OpenAI)·앤트로픽(Anthropic)·구글(Google) 지도부가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제한하는 방안과 공동 안전기구 창설을 논의해 왔다고 보도했다.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세 회사가 7월부터 인공지능 모델 안전 프로토콜을 마련할 업계 공동기구 설립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한 시간 동안 5164만달러 규모 포지션이 청산됐다.
9월 15일 오후 10시43분 기준 바이낸스·바이비트·OKX에서 집계된 청산액은 5164만달러(약 696억원)였으며, 롱 포지션이 4766만달러(약 642억원)로 92%를 차지했다. 토큰포스트가 거래소 공개 데이터를 직접 합산한 결과로, 전체 시장이 아닌 세 거래소 기준 집계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