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5355만달러(약 2061억7061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6.32%를 차지해 3.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5355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14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5355만달러(약 2061억7061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1718만달러(약 1573억399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3636만9309달러(약 488억3068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571달러(약 1억414만원)로 24시간 기준 0.54%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515달러(약 337만6277원)로 0.09%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20%, 하이퍼리퀴드(HYPE)는 +1.15%, 리플(XRP)은 +1.54%, 지캐시(ZEC)는 -0.30%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6555만달러(약 880억968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5305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6555만달러(약 880억968만원) · 롱 81%
△ 비트코인(BTC) 4126만달러(약 553억9709만원) · 롱 67%
△ 지캐시(ZEC) 1448만달러(약 194억4134만원) · 롱 72%
△ 솔라나(SOL) 963만달러(약 129억2956만원) · 롱 79%
△ 리플(XRP) 478만달러(약 64억1779만원) · 롱 62%
△ 샌디스크(SNDK) 326만6070달러(약 43억8513만원) · 롱 89%
△ 하이퍼리퀴드(HYPE) 321만6770달러(약 43억1894만원) · 롱 90%
△ 도지코인(DOGE) 285만2190달러(약 38억2944만원) · 롱 97%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마지다거 이더리움 롱 일부 강제청산…2920개 남아
△ 비트마인 이더리움 평가손 하루 새 20억달러 줄어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