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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오시포바, 세계 최초 발레 NFT 경매
2021-11-29 월 21:47
런던 로열 발레단 수석 무용수 나탈리 오시포바(Natalia Osipova)의 발레 공연 디지털 사본이 담긴 NFT가 12월 10일 본햄(Bonhams)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가디언지가 전했다. Giselle NFT는 8000파운드부터, Left Behind NFT는 3만파운드부터 입찰가가 시작된다. 오시포바는 "NFT는 지난 1년 동안 예술 세계를 뒤흔들었다. 발레의 매력을 알릴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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