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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 공동설립자 "X2Y2 NFT 파밍 리스크, 업그레이드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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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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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자산 관리 서비스 코보(Cobo) 공동 설립자 션위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NFT 마켓 X2Y2의 NFT 파밍이 다중서명 및 타임락으로 업그레이드됐다"며 "이제 안심하고 파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X2Y2 NFT 파밍이 유행이지만 컨트랙트 분석 결과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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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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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젤로는천사

2022.02.21 10:14:28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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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2.02.21 10:10:52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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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1052

2022.02.21 1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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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구락지

2022.02.21 10:05:38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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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per

2022.02.21 09:29: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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