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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토) 21:50
뉴스1에 따르면 컴투스가 운동하고 돈 버는 'M2E'(Move to Earn)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다. 송재준 컴투스 대표가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쥐고 있는 벤처투자사 크릿벤처스가 운동하고 돈 버는 서비스 '스니커즈'(SNKRZ)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컴투스도 5억3447만원을 투자해, 지분율 30%를 보유하고 있다. 스니커즈는 이용자가 운동화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구매하고 달리기하면 'SNK'라는 이름의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타트업 '에이스푼즈'(ASPOONZ)가 개발을 맡았으며, 현재 소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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