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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BAYC 나온다…'대기업 캐릭터 NFT로 각자 사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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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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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브라운, 샐리, BT21 등 캐릭터로 유명한 IP(지식재산권) 플랫폼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IP 기반 NFT 신사업에 나선다. NFT를 산 사람에게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사업권을 넘기고, 마케팅을 도와주는 게 골자다. 대기업 캐릭터 라이센스를 NFT 형태로 일반 대중에 열어주는 국내 첫 시도다. 7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IPX는 이달 중 NFT 시리즈 ‘OOZ(우즈)’를 세계 최대 NFT 플랫폼 오픈씨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플레이댑의 NFT 장터 등에서 출시한다. 우즈 캐릭터 9개를 기본으로 각 캐릭터마다 NFT 1111개를 발행해 총 9999개를 출시할 예정이다. NFT를 보유한 사람에 대해 각 NFT 디자인의 IP 소유권을 인정하는 게 특징이다. 이와 관련 IPX 관계자는 "NFT를 유해 콘텐츠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일부 가이드라인만 따른다면 NFT 보유자가 원하는 대로 IP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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