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중앙은행(NBE)이 암호화폐 거래는 여전히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NBE는 최근 성명에서 "자국 화폐는 비르(Birr)이며, 법률에 따라 모든 금융 거래에 비르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가 비공식 금융거래와 자금세탁에 사용되고 있는데, 이를 포착 시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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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중앙은행 "암호화폐 거래, 불법행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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