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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투자자 "약세장서 비트코인보다 금 보유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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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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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약세장에서는 비트코인보다 금을 보유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인플레로 인한 강세장에서는 금보다 비트코인 보유를 선호하지만, 약세장에서는 반대다. 무책임한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비트코인 투자가 낫고, 스태그플레이션과 같은 약세장이 전망된다면 금을 더 보유하고 싶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8.33% 내린 25,350.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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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조아조아

2022.06.13 21:09:33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실물이 있는 금이 안전자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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