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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청약 상담·로보어드바이저에 본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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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생성형 AI 플랫폼 ‘Gen-AI’를 도입하고 청약 상담, 이미지 생성, 투자 자문 등 금융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청약 상담·로보어드바이저에 본격 적용 / 연합뉴스

우리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청약 상담·로보어드바이저에 본격 적용 / 연합뉴스

우리은행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Gen-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업무 혁신에 나선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2025년 8월 29일,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용 플랫폼을 업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요청에 맞는 텍스트, 이미지, 추천 결과 등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기술로, 최근 금융권에서 빠르게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플랫폼 도입을 통해 우리은행은 올해 4분기부터 AI 기반 청약 상담 시스템과 이미지 생성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첫 단계로는 국민주택 청약 관련 공공데이터를 학습한 ‘AI 청약 상담원’을 고객 상담에 적용하고, 창의적 이미지 생성 서비스인 ‘W-스케치’, 투자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로보어드바이저에도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은행 측은 인공지능 개발·검증 과정을 체계적으로 표준화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학습과 테스트, 서비스 반영까지 일괄적인 절차를 정립함으로써, 실제 현장에 투입되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이번 조치는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하반기 추진 중인 ‘AI 대전환 전략(AX)’의 일환이기도 하다. 금융지주 본사 차원에서 인공지능을 경영 핵심 도구로 삼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우리은행이 실제 업무에 적용하면서 구체화한 셈이다.

이 같은 흐름은 향후 다른 금융권 전반으로도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자동화된 업무 처리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향후 금융 산업의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각광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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