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스케일 데이터($GPUS)가 비트코인(BTC) 채굴 사업과 관련 자산을 전담할 자회사 패트리엇 BTC를 설립한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채굴 사업을 독립 사업으로 보유하기 위해 패트리엇 BTC를 세울 계획이라고 포사이트뉴스가 22일 보도했다. 회사는 제안된 거래의 첫 단계로 채굴 사업에 사용해 온 운영 자산을 새 자회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전 대상에는 미국 몬태나주 데이터센터와 비트코인 채굴기, 채굴 장비, 관련 인프라가 포함된다. 몬태나주 자산은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 남기고, 미시간주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 확대에 활용하는 구조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앞서 미시간주 데이터센터의 비트코인 채굴 비중을 줄이고 AI 데이터센터 전략을 추진해 왔다. 회사의 미시간 캠퍼스 AI 전환과 관련한 기존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계약 체결로도 알려졌다.
패트리엇 BTC 설립과 자산 이전의 구체적인 규모·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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