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쟁, 빅테크만의 무대 아니다…IBM·서비스나우·스타트업까지 참전
IBM, 서비스나우 등 전통 기술 기업도 AI 에이전트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으며, 오픈AI는 수익 다각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클라우드 비용 우려도 부각된다.
IBM, 서비스나우 등 전통 기술 기업도 AI 에이전트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으며, 오픈AI는 수익 다각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클라우드 비용 우려도 부각된다.
NodeOps CEO는 'GPU 중심 사고'가 AI 인프라 확장에 방해가 되고 있다며, CPU를 활용한 분산형 컴퓨팅 대안을 제시했다. 과소평가된 CPU 자원을 재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영국 금융기관 네이션와이드는 FICO와 협력하여 AI 기반 신용결정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빠르고 간편한 대출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젠코더가 팀 단위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젠 에이전트'를 출시해 개발 협업의 효율성을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창업자 파일러브는 개발 몰입도와 팀워크 중심의 혁신을 강조했다.
오픈AI 이후 AI 스타트업이 씨드 투자 시장을 주도하며, 2015년 대비 투자 규모도 10배 이상 커졌다고 분석된다. 특히 바이오, 로보틱스 등 전문 분야로 AI가 확산되고 있다.
쿠코인이 파트리스 에브라의 AI 기반 팬 플랫폼 WLT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암호화폐 결제를 통한 팬 소통과 선행 캠페인 참여를 가능케 했다. WLTG는 AI 트윈 ‘AI 팻맨’을 중심으로 맞춤형 콘텐츠와 블록체인 기반 보상을 제공한다.
카이코가 인공지능과 자산 토큰화에 기반한 테마형 지수를 출범했으며, 최근 6개월간 토큰화 지수가 AI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AI 토큰은 엔비디아 하락 등으로 급락했으며, 토큰화는 실용성 기반으로 더 안정적인 수익을 보였다.
댑레이더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디앱이 점유율 16%를 기록하며 게임·디파이에 이어 강력한 시장 참여자로 부상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AI 기술이 디앱 시장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애플이 AI 기능 탑재 스마트 글래스와 자체 서버용 칩 개발에 나서며 메타와 기술 경쟁을 본격화했다. 제품은 2026~2027년 출시 예상으로, 실리콘밸리의 기술 주도권 재편이 주목된다.
미 의회 청문회에서 샘 알트먼 등 주요 업계 리더들은 AI 국제 협력과 인프라 투자를 촉구하며, 과도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AI 규제를 시장 중심으로 재편하며 ‘샌드박스 도입’ 추진 입장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