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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GN의 공동창립자 헤이즈가 5월 11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의 두들스 토큰 관련 문제로 발생한 사용자 손실에 대해 전액 보상을 약속한다고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CU에 따르면, GMGN의 공동창립자 헤이즈(Haze)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의 두들스(DOOD) 토큰 관련 문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이 특정 거래 시나리오에서 손실을 보고했으며, 이에 회사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헤이즈는 X 플랫폼에서 두들스 토큰과 관련된 문제로 사용자 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BSC 거래와 관련이 있으며 회사가 이를 인정했다. GMGN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GMGN 거래 지갑을 통해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에게 보상할 것을 약속했다. 회사는 서비스와 사용자 신뢰를 신속하게 회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상황은 기술적 문제 발생 시 전액 보상을 약속하여 신뢰를 유지하려는 GMGN의 사용자 지원과 투명성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두들스(DOOD)는 현재 0.0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512만 달러를 기록한다. 최근 며칠간 14.72%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70.73% 감소했다. 유통량과 현재 통계는 최근 기술적 보고서에 대한 시장 반응을 반영하여 약간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2023년에도 기술적 결함에 직면한 플랫폼들이 유사한 보상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는 전 세계 디파이 환경에서 진행 중인 과제를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