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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츠엑스, 싱가포르·미국달러 스테이블코인 XSGD·XUSD 내년 솔라나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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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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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츠엑스가 싱가포르달러·미국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2026년 초까지 솔라나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AI 결제 수요 증가로 디지털 커머스 핵심 인프라로 부상 중이다.

 스트레이츠엑스, 싱가포르·미국달러 스테이블코인 XSGD·XUSD 내년 솔라나에 출시 / TokenPost.ai

스트레이츠엑스, 싱가포르·미국달러 스테이블코인 XSGD·XUSD 내년 솔라나에 출시 / TokenPost.ai

싱가포르 기반 핀테크 기업 스트레이츠엑스(StraitsX)가 자사 스테이블코인인 싱가포르달러 연동 ‘XSGD’와 미국달러 연동 ‘XUSD’를 2026년 초까지 솔라나(SOL) 블록체인에 출시한다.

스트레이츠엑스는 솔라나재단(Solana Foundation)과의 협업을 통해 양 스테이블코인을 솔라나 퍼블릭 블록체인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솔라나의 고속·저비용 거래 인프라를 활용해 사용자는 XSGD와 XUSD 간 결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스트레이츠엑스 공동창업자 겸 CEO인 티안웨이 리우는 이번 통합에 대해 “XSGD와 XUSD를 함께 솔라나에 도입하면 중앙화거래소(CEX) 지원, 자동마켓메이커(AMM) 유동성, 렌딩풀, 일상 결제가 하나의 고성능 체인에서 통합된다”며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확장은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과 AI 특화 애플리케이션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솔라나 블록체인은 최근 자동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간 거래를 지원하는 x402 기반 결제 표준의 적용이 늘어나며 디지털 결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x402는 AI 기반 결제를 자동화하기 위한 상호운용성 표준으로, 메신저나 봇 간의 실시간 거래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달러 및 미국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크로스체인 확산과 더불어, 솔라나 생태계의 활용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스테이블코인이 AI와 연동된 디지털 커머스 및 자동화 결제 수단으로 본격 활용되며, 솔라나가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로서 중심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x402 기반 결제 수요 증가가 솔라나 생태계 확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 전략 포인트

- XSGD와 XUSD의 멀티체인 확장이 결제 시장에서 단기 변수가 될 수 있음

-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시장 겨냥한 스테이블코인 활용성 주목 필요

- 솔라나 기반 DeFi 및 결제 애플리케이션 유동성 증가 가능성 탐색

📘 용어정리

- XSGD/XUSD: 각각 싱가포르달러/미국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 x402: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간 결제 표준, AI 결제 인터페이스로 활용

- AMM(Automated Market Maker): 사용자가 없이도 자산 교환을 가능케 하는 탈중앙 거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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