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신퓨처스, 온체인 주문장 한계 해결 기술 ‘엔트로피’ 공개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3

신퓨처스가 온체인 주문장의 가스비 구조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 ‘엔트로피’를 공개하며 파생상품 거래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했다. 해당 기술은 거래 규모와 무관하게 비용을 일정하게 유지해 지정가 주문 기능의 실용성과 온체인 거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퓨처스, 온체인 주문장 한계 해결 기술 ‘엔트로피’ 공개

탈중앙화 거래소 신퓨처스(SynFutures)가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 인프라의 핵심 업그레이드 ‘엔트로피(Entropy)’를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신퓨처스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와 함께 도입될 예정이다.

엔트로피는 블록체인 기반 거래소에서 온체인 주문장(매수·매도 주문이 가격별로 쌓이는 호가창) 구현을 어렵게 만들었던 ‘가스비 증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구조에서는 거래가 여러 가격 구간을 거칠수록 실행 비용이 급격히 증가해 대규모 주문 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신퓨처스 측은 엔트로피를 통해 거래 규모와 관계없이 실행 비용을 일정하고 예측 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어, 블록체인상 지정가 주문 기능의 실용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정가 주문은 특정 가격을 미리 지정해 자동 체결되는 주문을 뜻한다.

해당 기술은 수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주문장 전체 데이터를 온체인에 직접 저장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알고리즘은 검증이 완료됐으며 100만 회 이상의 무작위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확인했다.

마크 리 신퓨처스 핵심 기여자는 “실제 금융 시장은 주문장 기반으로 작동한다”며 “엔트로피는 온체인에서도 이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밝혔다.

엔트로피는 신퓨처스 v4의 핵심 기능으로 탑재되며, 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첫 프로젝트인 ‘먼데이 트레이드(Monday Trade)’에도 적용된다. 먼데이 트레이드는 고성능 레이어1 블록체인 모나드 메인넷에서 운영되는 만기 없는 선물 거래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거래소로, 엔트로피 기반 지정가 주문 기능을 활용할 예정이다.

신퓨처스는 현재까지 누적 거래량 3,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2026년 2분기 말 자체 레이어1 메인넷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체인은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실행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면서도 탈중앙화의 투명성과 자산 자기보관 특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1

추천

3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3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리노

10:08

등급

디스나

10:01

등급

사계절

09:43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6.04.09 09:43:13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가장 많이 보는 뉴스🔥

양자·보안·AI 결제 부상…크립토 인프라 경쟁 본격화

취소 지금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