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코인(ConutCoin)'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대표 이충)'가 코넛코인 누적 소각량이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총 3,019건의 트랜잭션이 코넛NFT 발행, 코넛패스·쿠키 구매, 코넛샵 거래 수수료 등 4개 실사용 채널에서 꾸준히 발생하며, 생태계 활동이 실제 소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채널별 소각 현황에 따르면, ‘코퀴즈(COQUIZ)’ 내 코넛코인 채굴 효율 상승 등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코넛NFT 발행이 351건·약 260만 개로 전체 소각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고 제거 등 편의성이 높은 코넛패스는 재구매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며 1,637건·약 30만 개로 4개 채널 중 구매 횟수가 가장 많았다. 쿠키 구매 역시 931건·약 214만 개를 기록하며 앱 내 코넛코인 결제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줬고, 코넛샵은 오픈 2주 만에 100건·판매 수수료(3%) 3,767개를 기록하며 주요 소각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코넛코인 소각 구조의 중심에는 'Omni-Burn'이 있다. '모든', '어디에나 있는'이라는 의미의 Omni를 기반으로 코넛 생태계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용자 활동이 코넛코인 소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소각 방식은 ‘소비 소각’과 ‘거래 소각’ 두 가지로 구분되며, 소각 코넛코인은 소각 지갑으로 이동된 후 매 분기 정기 소각을 통해 영구 소각 처리된다.
소비 소각은 사용자가 코넛패스·쿠키 구매, 코넛NFT 발행 등 서비스 내 기능에 코넛코인을 소비할 때 전액 소각되는 방식이다. 인앱 아이템과 기능의 구매량에 비례해 소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생태계 이용이 활발해질수록 총 유통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구조다.
거래 소각은 코넛샵에서 유저 간 거래가 발생할 때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판매 수수료의 3%가 자동으로 소각되는 방식이다. 거래량에 비례해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소각되며, 코넛샵이 성장할수록 소각 속도도 함께 높아진다.
대부분 암호화폐 소각이 공급량 조절만을 목적으로 한 단기 이벤트에 그치는 것과 달리, Omni-Burn은 코퀴즈 내 실사용과 거래량에 비례해 소각이 자동으로 발생하는 구조다. 소각은 출금이 불가능한 특정 지갑 주소로 코넛코인을 전송해 영구적으로 없애는 방식으로, 총 유통량이 줄어들며 남은 코넛코인의 희소성과 가치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이는 기업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하는 자사주 소각과 유사한 개념으로, 생태계 참여자가 늘고 거래가 활성화될수록 소각량과 희소성이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다.
코퀴즈는 지식이 곧 자산이 되는 Quiz-to-Earn(퀴즈 풀고 보상 받기) 방식의 앱테크로, 사용자들은 시사 상식, 금융경제, 암호화폐, 역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코퀴즈 운영사 ㈜대체불가능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혁신 서비스와 실사용 중심의 생태계 모델을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 가상자산 발행 프로젝트 중 혁신성과 성장성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코넛코인은 코넛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 상장 이후 0.5원에서 42.03원까지 상승(6월 8일 기준)하며 실사용 기반 유틸리티 토큰 모델을 입증하고 있다. 앱 내 코넛코인 결제 도입 후 9,820건 이상의 트랜잭션과 500만 개 이상의 소각을 기록하며 코넛 생태계 내에서 사용과 소각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충 대표는 “코넛코인 소각은 단순한 공급량 조절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실제 소비와 거래가 누적된 결과”라며 “앞으로 코넛샵 거래량 확대와 코넛 생태계 활성화에 따라 소각 규모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