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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조스 공동 창업자 "저금리는 지나간 과거, 암호화폐 약세장 악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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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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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캐슬린 브라이트만(Kathleen Breitman) 테조스(XTZ) 공동 창업자가 "현재 진행 중인 암호화폐 약세 사이클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저금리 상황에서 풀린 자금(cheap money)이 암호화폐 시장의 지난해 강세장을 연출했고, 그만큼 많은 '치프머니'가 시장에 유입됐다. 지금의 암호화폐 기업들은 과대평가됐다.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는 2021년 대비 판매량이 급락했음에도 여전히 133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는 이성적인 가치 평가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저금리 환경은 과거의 일이 됐으며, 실질적인 유틸리티가 있는 아이템만이 성공할 수 있다. 이러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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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가며니

2022.11.03 09:19:31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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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4827

2022.11.03 08:17: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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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구월단

2022.11.03 06:30: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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