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이 지난 10월 망고마켓에서 1.1억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탈취한 아브라함 아이젠버그(Avraham Eisenberg)를 사기 및 시장조작 혐의로 기소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화요일(현지시간)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아이젠버그는 10월 11일 망고마켓의 토큰 MNGO과 USDC를 이용한 선물 거래를 통해 다른 투자자들에게서 1.1억달러 암호화폐를 탈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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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검찰, 망고마켓서 $1.1억 탈취한 男 기소..."사기 및 시장조작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