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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0억원대 축구 NFT 사기’ 2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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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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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30억원대 축구 NFT 사기’ 2명 수사

동아일보에 따르면 경찰이 축구선수, 연예인 등을 간판으로 내세운 NFT 프로젝트 G 코인을 이용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A사 B 대표와 관련자 C 씨를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코인이 2021년 3월경부터 투자자 모집이 시작된 이후 수십 명이 30억 원대의 손실을 보게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C 씨는 앞서 전직 국회의원과 전 지방경찰청장, 대형 유튜버 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W 코인의 주요 인물로 지목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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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젤로는천사

2024.02.14 14:54: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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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치

2024.02.14 11:14:10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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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O

2024.02.14 10:10:17

매일매일 유익한 뉴스와 정보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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