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이 새로 발의한 세제법안에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4조 달러까지 증액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12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감세 정책을 추진하면서 연방 지출 확대에 따른 재정 부담을 감안한 조치로 해석된다. 미 의회는 이 법안 심의를 앞두고 재정 건전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미 공화당 세제법안, 미 부채한도 4조 달러 증액 포함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2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2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CEDA
12:50
사계절
10:10
댓글 1개
사계절
2025.05.13 10:10:26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