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제임스 윈이 5월 25일 오전 6시 40분부터 7시 27분까지 약 47분간 걸쳐 1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청산했다. 해당 거래는 평균 매수 가격 10만8,921달러에 진입했으며, 평균 청산 가격은 10만7,746달러로 단일 거래에서 상당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보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EmberCN을 인용해 Wu Blockchain이 SNS를 통해 공개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제임스 윈, 12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롱 포지션 청산…단일 거래로 큰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