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江卓尔)이 중국 대표 SNS인 웨이보를 통해 "블록체인은 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러한 시장에서는 공매도 차익 실현 매력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오랜 기간 공매도에만 집중하는 것은 투자 수익 극대화 측면에서 옳지 않다"며 "투자 대상이 마이너 코인일 경우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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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1.15 11:43:09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1.15 11:25:44
성장 발전하는 산업에서 공매도는 특히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력이 별로 없는 거래 패턴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