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가 뉴욕 연방법원 루이스 캐플런 판사에게 서한을 보내 재심을 요청한 Rule 33 신청을 일단 철회했다고 Odaily가 전했다.
SBF는 판사가 자신의 변호인이 해당 신청서 작성에 관여했는지에 대한 질의에 대응하는 데 집중해야 하고, 해당 판사 앞에서는 공정한 심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다만 직접 항소와 판사 재배당 요청에 대한 판단이 나온 뒤, 같은 신청을 다시 제기할 권리는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SBF는 고객과 투자자 대상 사기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번 서한에서 해당 신청서의 법률 조사와 초안 작성을 브루클린 구치소에서 대부분 직접 수행했으며, 부모는 문안 수정과 출력만 도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