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미국 투자자 빌 밀러 4세는 2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모든 기업이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보유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현상은 눈덩이처럼 확대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잇따라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발언은 기관 투자자와 대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점차 받아들이는 최근 금융 시장 흐름과 맞물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