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계정 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939 BTC(약 6,671만 달러 상당)가 미확인 개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체됐다.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가 거래소로 코인을 이동하는 행위는 통상 향후 매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기관 전용 플랫폼으로의 입금은 장외 거래 또는 대규모 현물 매도 준비와 연관될 수 있어 단기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이체의 주체와 정확한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시장 참가자들은 추가적인 대규모 온체인 이동 및 거래소 입출금 데이터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