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이더리움 ETF 가격 상승과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 점유율을 빼앗고 있다. 비트코인 ETF는 암호화폐 총 운용자산(AUM)의 82%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불과 두 달 전의 90%에서 줄어든 수치다. 이더리움은 13%까지 점유율을 높였고, 계속 상승 중이다. 그래도 나는 이더리움이 20%를 넘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측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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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TF 점유율 상승...비트코인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