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청강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미국과 중국의 통상 협상팀이 지난 6월 5일 양국 정상 간 통화에서 도출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현재 유예 중인 미국의 24% 보복관세 연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의는 미중 간 긴장 완화를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국은 관계 개선과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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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미중 고위급 통상 협의 진행…24% 보복관세 유예 연장 논의 / TokenPost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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