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중앙은행이 "암호화폐는 신뢰할 수 있는 법정화폐의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볼리비아 중앙은행은 엘살바도르와 암호화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은 암호화폐 관련 정책 개발 등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엘살바도르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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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암호화폐는 신뢰 가능한 법정화폐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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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2025.07.31 14:57:43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