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위원장 보 하인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BTC 전략 비축안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축적의 힘을 믿으며, (비축 물량을) 보유 중이다. BTC는 독보적인 존재이며 모두가 이를 인정한다. 가능한 한 많은 BTC를 확보하길 희망하며,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암호화폐 보고서를 발표, 비축한 암호화폐는 재무부가 관리하며, 일반적으로 매도하지 않고 정부 목표 달성에 사용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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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장 "BTC 전략 비축안 지속 추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