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가 암호화폐 생태계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연평균 수익률은 50%를 넘었고, 스트래티지는 수익성 대비 주가수익비율(P/E) 등 전통 지표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 미국채 등 전통 자산에 의존하는 기업은 점차 뒤처질 것이나 BTC에 투자하는 기업은 매년 S&P 500 지수를 능가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BTC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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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월가, 암호화폐 여전히 과소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