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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등 일본 7개사, 블록체인 콘텐츠 저작권 보호 컨소시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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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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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와치에 따르면 아사히신문, 일본 대형 광고회사 하쿠호도 등 7개사가 12일 블록체인 컨소시엄 '재팬 콘텐츠 블록체인 이니셔티브'를 설립했다. 컨소시엄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일본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고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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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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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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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5.08 23:17:32

결국...또 이건가?...매일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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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홍

2020.02.13 20:31:14

좋은 움직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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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13 14:52:38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는 필요한데 블록체인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간이 자율적으로 노력한다는 것이 주 포인트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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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2.13 12:29: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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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13 11:41:31

재팬 콘텐츠 블록체인 이니셔티브가 출범되어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유통을 할 계획이군요. 일본음악저작권협회도 음악 저작권 등록 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번에는 콘텐츠까지 광범위하게 확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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